바이오업계에서 AI를 접목시키려고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바이오업계는 제약업계와 비교해서 작은 산업군에 속한다. 따라서 바이오 업계에서의 대우자체가 제약 업계와 차이가난다.
이때문에 AI인력이 바이오 업계에 많이 부족한 현실이며, 그마저도 대우가 좋지 않다.
그래서 항상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다음은 내가 일하면서 느끼고 배운것들을 기록한것 이다. 앞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1. data split할때 중요한것은 일관성(homogeneous).
2. 제약 bigdata를 모으기 힘듬. -> small data 분석에 우선은 초점을 맞추는것이 필요
3. 빅데이터를 모으기는 힘들지만 결국엔 바이오,제약 사업에서 AI는 큰 영향을 줄것.
4. genome data와 임상정보(phenotype)는 항상 동반되어야 한다. - 하지만 쉽지 않음...